필수기후변수(Essential Climate Variable, ECV)는 GCOS(Global Climate Observing System)가 기후 시스템을 이해하고 감시하기 위해 지정한 물리·화학·생물학적 변수입니다.
대기·해양·육상 세 도메인에 걸쳐 총 55개가 정의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해양기후와 직접 관련된 변수를 아래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후 시스템 전체를 관측할 수는 없기 때문에, GCOS는 기후 변화를 이해하는 데 가장 결정적이면서도
관측이 실현 가능한 변수만을 선별했습니다. 이 변수들의 장기 관측 자료는 IPCC 평가보고서와 각국의 기후 서비스,
그리고 SSP·RCP 시나리오 기반 미래 전망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물리(11) · 생지화학(6) · 생물·생태계(2) 변수로 구성되며, 수온·염분·해수면·해빙 등 해양의 물리·화학·생태 상태를 나타냅니다.
표층·상층·대기조성 변수로 구성되며, 기온·강수·바람·온실가스 등 대기의 상태와 조성을 나타냅니다.
수문·설빙권·생물권 변수로 구성되며, 하천·빙하·토양·식생 등 육상 시스템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GCOS(Global Climate Observing System)가 정의한 55개 필수기후변수(Essential Climate Variable) 중,
해양(Ocean) 도메인에 해당하는 물리·생지화학·생물·생태계 19개 변수입니다.
아울러 해수면과 맞닿아 있어 해양기후와 밀접하게 연관된 대기(Atmosphere)도메인에 해당하는 변수 4개
(해상기온·해면기압·해상강수량·해상풍)을 참고용으로 함께 실었습니다.
SSP·RCP 시나리오를 기후모델에 적용하면 이 변수들의 미래 변화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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